공항을 내 집처럼
여행은 짐을 꾸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준비하는 과정이 더 설렌다는 사람도 있고, 공항이 곧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한 희소식! 설레는 공간이지만 낯설었던 공항을 내 집처럼 십분 이용하는 비법을 공유한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해외여행을 즐기다 보니 공항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떠나거나 돌아오는 사람들이 반드시 거치는 집합소나 다름없는 공항은 그 자체만으로도 낭만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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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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