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떠나는 행복 여행을 위한 잇 아이템.
허니무너부터 젯셋족까지, 여행의 로망을 담다
1989년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밀라노에서 론칭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리마클라쎄. 골든 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을 렌더링한 세계지도 패턴은 유난히 여행을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러시아 여행 중 만난 세계 고지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일명 ‘지도 가방’으로 불리며 배우 김하늘의 공항 가방, 유인영의 지도가방으로 알려진 지오맵(Geo Map) 가방이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컬렉션의 테마를 문화에서 가져와 여행에 대한 향수와 열정을 자극하는 클래식 디자인이 강점.장인의 손에서 핸드메이드로 탄생하는 프리마클라쎄의 다양한 여행 메이트들과 함께 잊지 못할 허니문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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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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