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쿠 최진우·구연주 부부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듀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훌륭한 취향을 지녔다는 것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파트너를 찾아냈다는 것이다. 맞춤옷처럼 서로에게 꼭 어울리는 제이쿠의 최진우·구연주 부부를 만났다.
제이쿠에는 쇼룸이 없다. 그들은 팔리지 않는 옷을 걸어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대신 패션쇼를 통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디자이너 최진우·구연주 부부의 태도와도 닮은 모습이다. 낯선 나라로 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브랜드를 론칭했다.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부부는 여전히 망설임 없이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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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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