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룸패션] 웨딩 파티를 위한 스마트 초이스

웨딩 파티를 위한 스마트 초이스, 턱시도 슈즈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이자 진정한 성인이 되는 길로의 첫 발걸음을 떼는 시간, 웨딩 세리머니. 예비 신부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격식에 맞춘 결혼 준비로 바쁘지만, 예비 신랑들은 이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웨딩 스타일링. 내 남자를 위한 그룸 스타일 노트를 지금부터 펼쳐본다.

턱시도 슈즈는 턱시도를 위해 존재한다. 우선 턱시도에 대해 잠깐 언급해보자. 저녁 6시 이후에만 입는 옷이라 해서 ‘디너 재킷’이라고도 불리는 턱시도는 빅토리아시대 유럽의 상류사회에서 격식과 예의를 차릴 때 챙겨 입던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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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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