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쿠튀리에르를 만나다. 리안마리 장광희 원장과 함께한 10월호 표지 촬영 현장 스케치.
하늘은 높고 눈부시게 푸르면서도 바람은 기분 좋게 선들대는 가을의 입구에서 만난 리안마리는 로맨틱 웨딩드레스로 대표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프랑스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고급 부티크에서 여성복과 상류층 자녀들의 드레스를 디자인했던 장광희 원장. 자신의 장기인 로맨티시즘을 바탕으로 신부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줄 독창적 디자인의 신작 웨딩드레스를 <웨딩21>에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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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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