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에 대한 열정으로, 아르디자노 신수근 대표
론칭쇼라는 큰 과제를 무사히 마친 아르디자노의 신수근 대표를 만났다. 드디어 문을 연 아르디자노의 숍 모습은 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차분하게 흐르는 이 공간에서, 신수근 대표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다.
새로운 웨딩 모드를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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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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