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의 첫날’는 아마존 프랑스 소설 베스트셀러 작품이며 세 여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마흔 살의 마리, 예순두 살의 안느, 스물다섯 살의 카밀. 나이도 성격도 다르지만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허무하거나 사랑을 잃었거나 삶에 실망하고서’ 여행을 떠나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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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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