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흩날리는 꽃, 봄을 잡다, 페레가모 마리솔 백

웨딩21뉴스_ 2016. 4. 19. 10:29


햇살이 부서지는 따뜻한 봄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온통 무채색인 옷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한때는 시크했던 컬러가 봄을 막고 있는 듯한 기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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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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