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묵은 떼를 벗고 새 옷을 갈아입은 나무, 그 푸릇푸릇한 새순이 겨울의 종식을 알린다. 스치는 바람결에 따스함이 묻어난다.
봄이 우리 곁에 성큼 와 있다는 것을 느끼는 4월이다. 자연의 변화뿐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여성들의 옷차림에서도 봄은 쉽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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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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