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의 '모임의 역습', 홍보영상 오픈 동시 관심 집중

유승옥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어플리케이션 ‘모임(Moim)’의 홍보영상 ‘모임의 역습’이 공개와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리즈로 구성된 ‘모임의 역습’은 "이제 어플은 그만 찾아다녀!! 우리가 다 모아줄게!"란 카피와 함께 유승옥의 다양한 변신과 더불어 '모임'에 대한 유쾌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상이다.

제 1편 ‘모임은 어디에나 있다.’ 에서는 남자친구 면회를 위해 지방으로 간 유승옥이 모임(Moim)을 통해 맛집을 어디서나 찾는다.라는 주제로 지방이나 수도권 구분 없이 방대한 양의 DB를 보유하고 있는 모임(Moim)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 2편 ‘모임엔 다 모여있다.’, 제 3편 ‘모임은 애국이다.’까지 총 3개의 시리즈를 오픈하며 O2O 포탈 플랫폼 모임(Moim)의 특징을 영상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모임(Moim) 관계자는 “모임 어플의 가장 큰 특징인 다양성을 잘 살려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두루 활동하고 있는 유승옥씨를 모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며 “모임의 역습 영상을 통해 모임 어플의 장점이 잘 부각되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모임의 역습, 제 4편도 오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더욱 좋은 어플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라며 모임 어플의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O2O 포탈 플랫폼 모임(Moim)은 모바일에 맞춘 홈페이지 UI / UX 적용, 슬라이드 방식의 검색 등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GPS 기반의 검색 강화,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PR', 지능형 모바일 스케줄 관리 등 운영관리 시스템인 'INSAM' 등을 선보이고 있다.

O2O 포탈 플랫폼 모임(Moim)의 다운로드는 홈페이지( http://moim.me/movie )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머슬녀 열풍'의 원조 유승옥은 지난해 중국 텐센트 측과 피트니스 콘텐츠를 계약, 제공하는 등 피트니스 전도사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영화 '대뇌'의 주연으로 발탁됨으로써 활발한 해외활동도 이어갈 예정에 있다.

자료제공 : MOIM 모임(1600-7905  http://moim.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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