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웨딩을 위한 고감도 수입 컬렉션
럭셔리 웨딩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드어봤음 직한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있다. 바로, '노비아'다.
신부들이 선망하는 바르셀로나발 드레스 브랜드 '아틀리에 프로노비아스'부터 셀마 헤이엑,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안젤산체스'까지, 1992년 오픈한 이래로 안목 높은 예비 신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수입 브랜드들을 섭렵하여 고감도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노비아 아뜰리에 프리미엄'이라는 독자 브랜드까지 운영한다. 노비아의 이처럼 남다른 행보에 주목하자.
비딩이 섬세한 슬림 드레스. 아론 리빈by노비아
등 부분이 파인 베어백 드레스. 한 쌍의 날개를 형상화한 듯한 비딩이 유니크하다. 아론 리빈by노비아
과감한 톱 디테일이 모던 무드를 자아내는 슬림 실크 드레스. 아론 리빈by노비아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스킨 톤 시스루 드레스. 그 위를 수놓은 비딩이 드라마틱 브라이드 룩을 완성한다. 아론 리빈by노비아
에디터 양소희 자료제공 노비아(02 514 9981)
월간웨딩21 편집부<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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