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 월드 2016'에서 158년 전통의 하이주얼리 & 워치 메이커 부쉐론이 아이코닉 컬렉션인 리플레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인도 조드푸르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재창조된 리플레는 반짝이는 블루 사파이어와 어벤츄린 글래스 다이얼의 강렬한 반사로 광채를 극대화 하는 블루 버전, 시계 제조에 있어 매우 희귀한 타지마할의 혼이 담긴 대리석 다이얼의 화이트 버전을 선보인다.
두 가지 버전의 워치는 88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이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천상의 별자리 개수를 나타낸다.
자료제공 : 부쉐론 롯데월드 타워점(02-3213-2246 http://www.boucher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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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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