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브라이덜수지, 최고그 원단과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웨딩21뉴스_ 2016. 6. 9. 14:08

- 최고급 소재와 패턴에 심혈을 기울인 웨딩드레스

- 유려한 실루엣으로 고혹적인 우아함을 뽐내다


웨딩드레스는 불편한 옷이라는 편견을 깨는 곳이 있다. 최고급 소재와 패턴에 심혈을 기울여 드레스를 완성하는 청담동 대표 웨딩드레스숍인 '브라이덜 수지'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보다 더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사진설명 : 하트 네크라인 톱에서 스커트 쪽으로 내려갈수록 금빛이 은은하게 빛나는 드레스. 드레스를 휘감은 아플리케 장식이 귀족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웨딩드레스 선택을 앞둔 신부는 어떤 스타일이 자신에게 어울릴지 고민이 많다. 모든 드레스를 입어볼 수도 없으니,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드레스를 스크랩해두는 정도다. 이런 신부들을 위해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자처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브라이덜수지의 숍 멤버들이다.

브라이덜수지는 2001년 한수지웨딩에서 2013년 프리미엄 브랜드 '브라이덜수지'로 탈바꿈하기까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신부들의 지지를 얻어왔다. 소재와 패턴에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한 최고급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마치 맞춤 옷을 입은 듯 착용감이 편안하도록 패턴에 신경을 쓴다. 그래서 브라이덜수지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은 내 옷을 입은 것 같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한다고.



<사진설명 : 크리스털과 자수를 정교하게 수놓은 드레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신부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박춘지 대표는 “ 트렌드를 적당히 따라가면서 신부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한 후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무리 아름다운 옷이라도 입는 사람이 불편하면 아름다움이 반감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브라이덜 수지는 모든 드레스를 자체제작실에서 제작한다. 심플스타일부터 로맨틱·클래식 스타일, 수작업을 통한 비딩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더불어 세계 유명 수입드레스들도 보유하고 있다. 한층 유려한 실루엣으로 고혹적인 우아함을 뽐내는 신부라면 브라이덜수지를 주목해보자.


자료제공 : 브라이덜수지(02-549-6369 http://www.bridalsuj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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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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