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베루체, 2016 F/W 웨딩 시즌 맞아 결혼 예물 초대전 개최

웨딩21뉴스_ 2016. 6. 15. 11:11

고품격 결혼  예물의 대표 브랜드인 '베루체'가 2016 F/W 웨딩 시즌을 맞아 결혼 예물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결혼 반지, 커플링, 다이아몬드 세트, 진주 세트 등 결혼 예물의 전반적인 구성을 품목별로 최대 20% 특가 할인 적용되며 GIA, 우신등 유명 감정원의 다이아몬드 나석도 특가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계약 고객에 한해서는 동일한 금액으로 다이아몬드 등급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귀금속 1호 진용석 명장과 협력하여 출시한 ‘명장전 컬렉션’과 이태리, 홍콩, 일본의 웨딩 주얼리를 전시한 ‘해외 명품전’, 플래티늄 Pt950 제품만으로 전시된 ‘PGI 백금전’등 다양한 디자인 컬랙션을 나누어 전시하여 고객들의 디자인에 대한 욕구를 해소 시켜주고 있다.


베루체의 백금 제품은 까다로운 국제 인증의 파괴 분석 실험에 통과한 국내 몇 안 되는 PGI(Platinum Guild International) 인증 업체로 등록되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청담 결혼예물 주얼리 브랜드 ‘베루체’의 웨딩 쥬얼리 ‘스테핑스톤’은 지난 ‘2015 굿 디자인 어워드’의 귀금속, 보석 분야에서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제도로 매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가 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상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5 미스월드코리아 대회’의 왕관 제작을 맡은바 있는 베루체는 기업 부설 디자인 연구소과 주얼리 공방 크리에이션 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베루체 ( 1577-9747 http://veluc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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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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