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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디제이덕, 지누션, 룰라, 백지영 한강에서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 개최

웨딩21뉴스_ 2016. 7. 25. 11:25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시원 페스티벌 공연을 소개한다.


DJ DOC, 지누션, 룰라가 함께 출연하는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이 2016년 7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 한강 망원지구 망원수영장내에서 개최된다.




여름의 아이콘 DJ DOC의 풀 파티를 처음으로 한강에서 시도하여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로 페스티벌화 시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풀 파티를 시작한 DJ DOC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많은 수영장 공연들이 생겨났지만 DJ DOC의 풀 파티의 위력을 따라올 공연은 없다는 게 명실상부한 사실이다.


지난해 진행된 '난리부르스 풀 파티'의 뜨거웠던 반응이 식기도 전에 올해는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한강에서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하는 시선들이 많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목할 점은 낮과 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페스트벌은 총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스페셜게스트 군단의 지원사격과 디제잉 퍼포먼스등 지루할 틈없는 무대로 가득해 기대된다.

1부공연은 오전11시~오후7시까지 전체관람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게스트 및 퍼포먼스로 구성 예정이며, 2부공연은 오후7시30분~오후10시까지 19세이상 관람으로 여름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화끈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음악의 신2’를 통해 인기를 얻은 C.I.V.A 뿐만 아니라 요즘 핫한 걸그룹 스텔라, 라붐도 동참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DJ DOC, 지누션, 룰라를비롯해 배드키즈, 키썸, 울랄라세션, 마이티마우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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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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