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반짝거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녹여진 뜨거운 금을 두드리고 갈아내어 고된 반복의 끝에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최고로 여기는 백작바이피렌체의 장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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