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예물] 여인의 아름다움을 꽃피워 줄 플라워 주얼리

웨딩21뉴스_ 2016. 8. 26. 12:40

여인의 아름다움을 꽃피워줄 플라워 주얼리




1 르논큐르 네크리스 꽃잎이 겹겹이 겹쳐져 탐스럽게 꽃을 피우는 르논큐르.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각도와 높이를 다르게 세팅하여 더욱 화려해보인다. 1200만원대 루시에

2 프리볼 링 옐로 골드의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꽃잎이 모티프가 된 프리볼 컬렉션. 꽃의 암술에는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하여 꽃잎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720만원 반클리프 아펠

3, 4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링 로즈 골드와 핑크 사파이어의 조화가 우아함을 더하는 펜던트&링. 가운데 자리 잡은 무빙 다이아몬드가 아기자기한 멋을 더한다. 각 1000만원대씩 쇼파드

5 팡세 드 디아망 라지링 아름다운 팬지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라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꽃의 암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프롱 세팅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2000만원대 부쉐론

6 카모마일 링 행운의 꽃으로 신부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의미의 카모마일 컬렉션. 화이트와 옐로 다이아몬드의 조화로 활짝 핀 카모마일을 표현했다. 500만원대 루시에

7, 8 호텐시아 오브 로제 네크리스&링 풍부한 색채와 유연한 형태의 수국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호텐시아 컬렉션. 핑크 오팔과 핑크 사파이어 등 부드러운 핑크 빛으로 어우러졌다. 가격미정 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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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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