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에이랜드(ALAND)가 봄을 맞아 에이치 블레이드와 함께 청춘의 사랑 이야기 중 두 번째 컬렉션을 명동 눈스퀘어점을 포함한 전 매장에 선보인다.
에이치 블레이드의 이번 시즌 테마는 왕가위 감독의 1994년 개봉작인 '중경삼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든 혹은 지금도 겪고 있는 청춘만의 순수하고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SEVEN', 'DATE', 'CALIFORNIA' 라는 세 가지의 슬로건으로 재해석하여 청춘들에게 '행운', '사랑을 기억할 수 있는 유통기한', '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9bdiId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패션·예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멀(Normal), 심플한 커플 시계의 정석 'Extra Normal' 컬렉션 출시 (0) | 2017.03.21 |
---|---|
컨템포러리 패션 주얼리 브랜드 '리타 모니카(Rita Monica)' 신규 런칭! (0) | 2017.03.21 |
프리미엄 편집숍 아바갤러리 명동 눈스퀘어점, 화이트데이 맞이 프로모션 실시 (0) | 2017.02.16 |
이솝이 제안하는 봄 맞이 단계별 항산화 스킨케어 (0) | 2017.02.15 |
친구의 립스틱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유 (0) | 201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