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메메르시에는 사회 초년생들의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할 미니멀한 디자인에 모던한 감성을 담은 '마이 클라시마(My Classima)' 신제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은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깔끔한 '나의 시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회 초년생과 같이 젊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출시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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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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