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의상보다 소품에 힘을 주는 것이 좋겠다. 브랜드 뮤즈 홍수아와 함께한 디블루메 웨딩&서머 주얼리 스케치.
기사 바로가기 ▶ https://goo.gl/NWQvTo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ef.co.kr
'패션·예복 > 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라왕 인티메이츠, 스페셜 웨딩 파티 선보여 (0) | 2017.12.08 |
---|---|
태그호이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링크 컬렉션 (0) | 2017.09.18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루티노-플라워 로젤라 패턴 라인 (0) | 2017.05.12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상워치 ‘마이 클라시마(My Classima)’ (0) | 2017.05.12 |
봄날, 컬러 폭탄 터지는 상큼한 아이템으로 기분UP!!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