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한강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나이트웨딩

웨딩21뉴스_ 2017. 12. 22. 17:18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하는 특급 호텔에서의 로맨틱한 예식을 추천한다. 서울 3호선 신사역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 호텔은 호텔 예식의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예비신랑신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하나 ‘노벨라홀’은 호텔 최초 분리 예식이 가능한 곳으로 노벨라 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와 마호가니 무늬목 그리고 특별 제작된 화려한 조명의 클래식한 홀로 혼주들과 하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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