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한강 세빛섬에서 펼쳐진 사랑의 서약

웨딩21뉴스_ 2018. 1. 26. 12:49

서울 세빛섬에 위치해 드넓은 한강을 마주한 웨딩 베뉴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서승원, 오영주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 주인공인 신랑신부의 마음에 쏙 들었다는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웨딩 현장을 포착했다. 



Wedding Story

지난 12월 3일 오전, 예식 주인공인 서승원 신랑과 오영주 신부가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 도착했다.
 
한강변에 자리한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연회에 최적화해 설계된 세계 최대 수상 컨벤션 시설로, 500명 수용 규모의 대형 홀과 3개의 서브 연회장, 가든 예식 공간 등을 갖춰 많은 예비부부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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