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리얼 웨딩스토리

웨딩21뉴스_ 2018. 2. 1. 11:17

12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5시,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쯤 홍성혁, 채수연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려는 하객들이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홀로 향했다.
 
통유리로 이루어진 젝시가든홀은 운치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뽐냈다.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리얼 웨딩스토리 in 남산제이그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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