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5시,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쯤 홍성혁, 채수연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려는 하객들이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홀로 향했다.
통유리로 이루어진 젝시가든홀은 운치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뽐냈다.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리얼 웨딩스토리 in 남산제이그랜하우스
-->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gyaRQ9
웨딩21뉴스 http://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웨딩홀·예식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리얼 웨딩스토리 (0) | 2018.03.09 |
---|---|
더화이트베일 봄을 맞이하여 웨딩페어 개최 (0) | 2018.02.20 |
이색적인 야외 웨딩을 하고 싶은 예비부부에게 추천 (0) | 2018.01.29 |
한강 세빛섬에서 펼쳐진 사랑의 서약 (0) | 2018.01.26 |
프라이빗하고 우아한 프리미엄 웨딩의 절정 (0) | 201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