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리얼 웨딩스토리

웨딩21뉴스_ 2018. 3. 9. 11:24

12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5시,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쯤 홍성혁, 채수연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려는 하객들이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홀로 향했다.

기사 바로가기 https://goo.gl/RasZmY


출처 : 웨딩21뉴스 http://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