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청첩장

직접 쉽게 만들자 모바일 청첩장 ‘달팽’

웨딩21뉴스_ 2018. 5. 3. 17:52

달팽은 컴퓨터와 디자인 작업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10분이면 직접 만들 수 있는 셀프 모바일 청첩장 서비스다. 내 맘에 드는 스킨을 선택할 수 있고, 어떤 기기 화면에서도 잘 보이는 달팽 청첩장으로 결혼을 준비해보자.



달팽은 업력 18년의 도메인·호스팅 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기업 아이네임즈가 2014년에 론칭한 모바일 청첩장 서비스다.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달팽은 누구나 쉽게 디자인 스킨을 선택하고 예식 정보를 입력해 청첩장을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완성된 청첩장 주소를 간편하게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해 주문 제작 방식의 청첩장과는 다른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달팽의 디자인 스킨은 전문 디자인팀이 반응형으로 제작했다. 달팽의 청첩장은 받는 사람의 기기 화면 크기에 따라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국내 유일의 진정한 반응형 청첩장이다.



일반 컴퓨터는 물론 태블릿PC, 각종 크기의 스마트폰 등 어떤 화면에서도 최적화된 청첩장을 확인할 수 있다.
 
달팽을 사용하면 갤러리에 크기 조정 없이 최대 40장의 사진을 한 번에 업로드 할 수 있다. 청첩장을 만드는 도중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달팽을 만든 아이네임즈는 예비 신랑신부 고객만이 아닌 웨딩 관련 사업을 하는 사업자를 위한 합리적인 비즈니스형 상품도 서비스하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달팽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1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우선 경험해보고 선택해보자. 준비할 것이 많은 결혼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달팽 서비스는 예비부부들의 ‘완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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