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명동에 준비된 프라이빗한 웨딩 공간 호텔 PJ 명동

웨딩21뉴스_ 2018. 5. 11. 17:20

하우스 채플 웨딩부터 정통 호텔 웨딩까지 취향에 맞는 콘셉트를 골라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해 교통까지 편리한 호텔 PJ 명동이다.



▲ 혼주와 하객까지 만족시키는 품격 웨딩
 
호텔 PJ 명동에는 하우스 채플 스타일의 웨딩홀인 뮤즈홀과 정통 호텔 웨딩의 품격을 자랑하는 헤스티아홀이 준비되어 있다. 각각 콘셉트가 다른 단독 홀로, 요즘 신랑신부가 선호하는 프라이빗 웨딩을 제공한다.
 
헤스티아홀은 600석 규모의 여유로운 공간으로 설계된 피로연장이 웨딩홀과 같은 층에 위치하여 하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한다.
 
뮤즈홀은 더욱 프라이빗한 느낌을 강조하고자, 마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도록 꾸민 피로연장을 갖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뮤즈홀과 헤스티아홀은 호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로 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라이브 뷔페는 전체 오픈 키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별 전문 셰프로 이루어진 호텔 PJ 명동의 조리팀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즉석요리를 선보여 신랑신부는 물론 혼주와 하객들의 까다로운 입맛도 만족시키고 있다.



웨딩홀에 흐드러진 화려한 플라워 장식과 빛나는 인테리어는 호텔 PJ 명동을 방문한 하객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
 
호텔 PJ 명동은 결혼식 참석자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혼주와 신랑신부를 위한 별도의 프라이빗 공간인 웨딩라운지도 마련해 두었다.
 
호텔 PJ 명동은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위치하는 만큼 교통이 편리해 서울에서 오는 하객은 물론 지방 하객들도 오가기 편하다. 위치 좋은 웨딩 베뉴에서 품격 있는 호텔 웨딩을 누리고 싶다면 호텔 PJ 명동이 제격이다.
 
 
 ▶ TIP 호텔 PJ 명동의 스페셜 웨딩페어
호텔 PJ 명동은 오는 2018년 6월 22일(금요일) 저녁 6시부터 신랑신부 100쌍을 선착순으로 초대해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호텔 PJ 명동의 웨딩 스타일을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웨딩의 중심을 이루는 플라워 장식과 프리미엄 뷔페도 선보인다. 럭키드로우 상품으로 고급 명품 가전과 명품 화장품을 준비했다. 계약 고객에게는 들러리 드레스와 신랑신부 폐백용 한복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KRKNOl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