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포토그래퍼가 만들어낸 특별한 웨딩홀 더아나벨라

웨딩21뉴스_ 2018. 5. 11. 15:54

한 번뿐인 소중한 결혼식. 그 특별한 날을 더욱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어주는 곳이 있다. 인천에 위치한 더 아나벨라는 남다른 콘텐츠로 한 번뿐인 소중한 결혼식을 특별한 예식으로 완성한다. 독보적인 인천 웨딩 명소로 자리 잡은 더 아나벨라 이주동 대표가 털어놓는 더욱 특별한 경영철학.



▲ 더 아나벨라, 인천에서 제일 예식 하고 싶은 곳 1위
 
더 아나벨라는 인천 지역의 웨딩 트렌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맞춤형 콘텐츠 예식을 시도했기에. 여기엔 웨딩 포토그래퍼부터 지금의 더 아나벨라 대표까지 이른 이주동 대표의 30년간의 노하우가 바탕이 된다.
 
이주동 대표는 웨딩 트렌드에 발맞추는 비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더 아나벨라가 걸어온 7년간 신랑신부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천 웨딩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웨딩 문화를 캐치하고 채플 안에서도 다양한 변주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예식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한국 웨딩 예식의 고정관념인 접대 문화에서 초대 문화로 바꾸기 위해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더 아나벨라의 채플 예식홀. 모던한 브라운 톤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플라워 세팅이 어우러진 성대한 느낌의 공간.
2. 옛 명화 속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운 로비에서 자연스럽게 하객을 맞이할 수 있다.
3. 화동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4.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완성시켜줄 특별한 감성이 담긴 신부대기실.
 
▲ 감동과 스토리를 만들어낸 참여 예식
 
더 아나벨라의 독보적인 강점은 맞춤 예식 콘텐츠다. 아나벨라 연구소에는 디렉터와 전문 PD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신랑신부별 맞춤형 예식을 완성한다.
 
이주동 대표는 “오랫동안 웨딩 포토그래퍼로 일해 오면서 정형화된 예식에서 벗어나고 싶었기에 연구소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커플마다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른데, 더 아나벨라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변형시키면서 커플만의 컬러에 딱 맞는 예식을 찾습니다.
 
7년 동안의 깊은 노하우를 통해 지인과 하객들이 참여하는 예식으로 추억과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전에 신부가 대기실에서만 하객을 맞이하는 진부한 형식을 탈피해, 파티처럼 홀 로비에서 자연스럽게 하객을 맞이하는 프로그램 등 더 아나벨라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인천에서 하객은 물론 신랑 신부들의 인정을 받아 지금의 더 아나벨라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참다운 웨딩문화의 선두자로서 앞으로도 내추럴하면서도 로맨틱한 예식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5. 햇살이 아름답게 비추는 아나벨라를 걷는 신랑신부.
6. 더 아나벨라의 한정식 전용 연회장인 700석 규모의 아나홀.
7. 분위기 있는 더 아나벨라에서 성대하고 엄숙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 웨딩의 가치 성장에 집중
 
더 아나벨라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웨딩의 가치를 높인다. 그 어느 곳보다도 웨딩의 질을 높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예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천 웨딩 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한것. 이주동 대표는 이와 관련해 ‘웨딩’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철학을 밝혔다.
 
“웨딩은 제 인생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를 만날 때마다 더욱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자본에 대해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더욱 기억에 남는 예식을 만들까, 더 행복한 예식을 만들 수 있을까’란 생각을 바탕으로 신랑신부의 행복한 예식에 가치를 두는 것.
 
이런 진정성이 콘텐츠에 녹아들어 더욱 퀄리티 있는 예식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더 아나벨라는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해 멋진 예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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