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 부부의 로맨틱한 순간을 담았다. 특히 연하남의 모습을 탈피한 진화의 남자다운 모습이 새롭다. 제주도에서 더 진해진 그들의 시간.
배우 함소원과 18살 연하이자 중국 SNS 스타 진화가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 했다.
이날 배우 함소원 남편 진화는 해리슨테일러의 심플한 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으며 함소원은 슈슈블랑과 아이테오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임신을 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둘은 이미 지난 1월에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얼마전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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