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드비어스

웨딩21뉴스_ 2018. 10. 11. 16:00

88년부터 다이아몬드의 대명사로 불려온 드비어스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특별한 가격 혜택을 선보인다. 삶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축복하는 자리에 함께하는 드비어스의 제품과 특별 가격 행사에 대해 소개한다.



1. 엄격한 선별 기준과 커팅 작업을 거쳐 광채를 극대화한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 제품들.
2. 빛의 화려함을 극대화한 드비어스 오라 컬렉션 ‘오라 펜던트’.
3. 결혼의 서약과 사랑의 신비를 상징하는 ‘DB 클래식 링’.
 

◇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소유할 특별한 기회
 
다이아몬드가 지닌 무한한 깊이의 신비로움을 주얼리에 담아온 드비어스가 창립 39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 이벤트로 두 개의 다이아몬드 제품을 만족스런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먼저 0.3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DB 클래식 링’은 390만 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0.2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라 펜던트’는 339만 원에 판매한다.
 
드비어스 브라이덜 라인의 대표 제품인 ‘DB 클래식 링’은 모던 클래식 디자인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뽐낸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최상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한편 ‘오라 펜던트’는 0.2캐럿 메인 다이아몬드 주변에 작은 멜리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다이아몬드 빛의 화려함을 배가한 제품이다.
 
드비어스만의 마이크로파베 세팅을 거친 이제품은 신부가 착용했을 때 마치 피부 위에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듯 보일 정도로 탁월한 빛깔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닮은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
 
아주 오래전부터 결혼 전 보석을 선물하는 행위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순결과 순수, 영원한 사랑의 본질,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충성과 서약으로 이루는 결합을 상징한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것은 약지에서부터 심장까지 사랑의 혈관이 곧바로 이어진다고 믿었던 고대 이집트의 풍습에서 시작되었다.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드비어스는 1939년에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의 품질 평가 기준인 ‘4C’를 창안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진정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갖춰야 할 기본 요소인 파이어, 라이프, 브릴리언스라는 세 가지 기준을 선정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드비어스는 1947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슬로건을 도입해 전 세계적으로 영원한 사랑의 메신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드비어스에서 30년 이상 헌신해온 장인들은 엄격한 선별 기준에 맞는 다이아몬드를 골라 광채를 극대화하는 정교한 커팅 작업을 거친다.
 
자연이 선사한 가장 아름다운 산물이자 영원의 상징인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를 소유하는 것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신부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반짝이는 드비어스 다이아몬드와 함께 결혼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롯데백화점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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