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예물을 만날 수 있는 숍 소개

웨딩21뉴스_ 2018. 10. 26. 11:56

결혼 준비는 에클라바치부터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예물을 만날 수 있는 숍을 소개한다. 사랑의 증표를 남기고 싶다면 에클라바치부터 둘러볼 것.



결혼을 준비할 때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스튜디오, 허니문, 예물 등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그중에 가장 고민되는 것은 웨딩 반지! 하루만 착용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구매 후 평생을 함께하기 때문에 반지 선택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에클라바치는 예비 신랑신부의 이런 고민을 덜어준다.
 
청담동에 자리한 결혼 예물 전문 브랜드 에클라바치는 웨딩밴드, 다이아몬드 반지 외에 귀고리, 반지, 목걸이 등 패션 주얼리까지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고 대표가 세공을 진행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다.



숍에 들어서면 장인 정신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공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5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이 작업하는 모습은 에클라바치의 특별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에클라바치의 두 가지 서비스가 특별함을 더한다. 세공 작업 진행 2주 후 고객이 방문하여 사이즈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인터림 체크(Interim Check)’는 스페셜 오더 메이드 서비스로 가치를 더하고, 기존 제작한 반지를 트렌디하게 디자인하는 ‘리세팅(Resetting)’ 역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또 주얼리 디자인과 보석을 심도 있게 전공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가 상주하는 것이 강점이다.
 
GIA(미국공인보석감정사) 자격증을 가진 주얼리 디자이너가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가치 있는 선택을 돕는다. 에클라바치만의 감성을 담은 주얼리로 나만의 특별한 예물을 준비해보자.



1.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에클라바치의 숍 .
2.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는 클래식한 밴드라인에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를 ‘인비저블 세팅’이라는 고급 기법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3.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장미빛 인생이라는 뜻으로 여성의 스카프 실루엣을 모티브로한 과감하고 럭셔리한 에클라바치만의 디자이너 솔리테어링이다.
4. 헤래메드(Heramed)는 머메이드 드레스 라인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우아한 곡선이 아름다운 커플링.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헤래메드 다이아몬드링도 선보인다.
5. 문라이트 컬렉션(Moonlight Collection)은 달빛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화이트자개의 영롱함과 리듬감이 느껴진다. 멜리 다이아몬드의 표현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컬렉션.
6. 예비신랑신부가 편하게 쉬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휴식 공간.
7. 무아르(Moire)는 금속의 유연함을 우아하게 곡선 처리한 디자인으로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금속의 조화가 매력적인 ‘무아르’ 롱 네크리스.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하여 레이어드 또는 단품으로 착용해도 멋지다.
8. 에클라바치의 화려한 연혁도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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