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Dress 2] 새로운 시작점 순백의 웨딩드레스 장대희웨딩

사람의 마음 속 평온은 사랑에서 비롯된다. 연인과 부부는 서로의 사랑으로 안정을 찾는다.

결혼 역시 평온의 종착지이자 새로운 시작점. 장대희 웨딩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평온을 그려낸다.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부각한다. 과감한 오프숄더 형식의 드레스로 신부의 가녀린 매력을 연출한다.

윤기가 흐르는 새틴 원단 드레스. 둥그런 네크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게 하는 라인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슬리브의 화려한 장식이 신부의 아름다운 순간을 더욱 빛내준다.

장대희웨딩은 최고급소재를 사용하여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드레스 숍이다.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특별한 웨딩드레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조금더 특별한 웨딩드레스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또한 섹시한 스타일에서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 등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신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장대희웨딩 드레스는 특유의 세련됨과 유려한 드레스 라인으로 가장 아름답게 보여야 할 순간에 신부를 가장 돋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yEc0Q2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