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노보텔의 싱그러운 프렌치 가든 웨딩

웨딩21뉴스_ 2019. 5. 17. 13:18

2019년을 겨냥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링이 공개되었다. 지난 3월 열린 웨딩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더 프렌치 가든’ 콘셉트의 우아하고 세련된 웨딩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웨딩 쇼케이스


▷ 사랑스런 신부를 돋보이게 할 ‘더 프렌치 가든’ 웨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지난 3월 28일 2층 샴페인 홀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웨딩을 제안하는 웨딩 쇼케이스 ‘더 프렌치 가든(The French Garde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싱그러움 속 우아하고 세련된 프렌치 스타일을 콘셉트 삼아 인생의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웨딩을 이번 웨딩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것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웨딩 쇼케이스


노보텔 강남은 순백의 패브릭으로 연회장을 감싸고 특수 조명으로 신비로움을 연출했다.

그린과 화이트, 핑크, 퍼플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한 무드를 동시에 표현하며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웨딩 쇼케이스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갈라디너는 노보텔 강남에서 2019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웨딩 메뉴다. 6가지 코스 요리는 눈과 귀가 즐거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웨딩 메뉴는 총 9종으로 양식 7종, 한식 2종으로 준비되었다.

고객들의 선호도와 취향을 고려하여 특급호텔 셰프들이고심 끝에 내놓은 메뉴들은 최고급 식자재만을 사용하며 맛과 멋,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하였다.

노보텔 강남의 ‘더 프렌치 가든’ 쇼케이스는 2019년 하반기를 위한 새로운 웨딩 콘셉트와 스타일링, 웨딩 신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노보텔 강남은 웨딩 쇼케이스와 더불어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이는 ‘서머 웨딩 프로모션’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 기간에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정상 메뉴의 10% 할인을 제공하며, 테이블당 와인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무료 청첩장 제작 서비스와 식전에 미리 온 하객을 위해 스파클링 와인으로 준비되는 웰컴 리셉션(150만원 상당)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 결혼식을 진행한 커플이 호텔에서 돌잔치 및 가족연을 진행하면 식사비를 15%까지 할인해주는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머 웨딩 프로모션’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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