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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의 전문화된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12가지 아로마향 공개

웨딩21뉴스_ 2019. 6. 28. 18:29

약손명가의 4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태어난 피부관리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달리아스파'에서 12가지 아로마향을 공개했다.


달리아스파, 12가지 아로마향


기존의 버가못, 샌달우드,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로즈우드, 일랑일랑, 레몬라임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5개의 라벤더, 오렌지, 유칼립투스, 제라늄, 페퍼민트 등 12가지 중 그날의 컨디션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달리아스파, 12가지 아로마향


아로마테라피는 얼굴과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며, 관리 받는 동안 자신이 선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피부트러블, 결혼준비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달리아스파, 12가지 아로마향


달리아스파는 모든 관리를 약손명가의 기본 테크닉과 자체 개발한 13가지 수기관리 테크닉을 기반으로 전문 교육을 수료한 관리사가 진행한다.

고객과의 일대일 상담과 피부측정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및 체형, 신체 컨디션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달리아스파, 12가지 아로마향


프리미엄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연예인이나 미스코리아의 피부 관리샵으로도 유명하다.

‘썸바디’에 출연했던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씨가 모델 겸 피부관리를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연애의 맛’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결혼 전 웨딩케어를 받았고 임신한 지금은 산모케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압구정점, 목동점, 잠실역점, 건대점, 반포점, 상암점, 이대점, 창원프레스티지점, 일산탄현점, 전주점 등 총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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