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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 론칭

웨딩21뉴스_ 2019. 7. 3. 14:31

‘플래티넘’은 압도적 기술력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또 다시 혁신하려는 셀리턴의 야심작이다.

업계 최초 LED 마스크 출시라는 이력에 걸맞게 업계 최고의 자리를 향하고 있는 셀리턴의 ‘플래티넘’에 대해 알아보자.


셀리턴(cellreturn)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 론칭


▷ 탁월한 기술력 갖춘 LED 마스크 시장의 리더

최근 LED 마스크 열풍에 전자업체뿐 아니라 화장품, 렌털 회사까지 우후죽순으로 뛰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LED 마스크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었다.

집에서 편리하게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케어’ 시장과 더불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덩달아 덩치를 불리고 있는 현재, 업계 최초 LED 마스크를 출시해 시장을 개척, 선도하고 있는 셀리턴의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이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뷰티기기 시장 규모는 5000억 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각양각색의 회사에서 연일 LED 마스크 제품을 출시하는 현재, 전문 기술과 연구로 개발한 제품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1/2/3세대 LED마스크 출시를 거쳐 올해 7월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을 론칭하는 셀리턴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셀리턴(cellreturn)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 론칭


2008년 설립 이후 10년을 넘어 새로운 1년을 도약하고 있는 셀리턴은 LED만을 연구해온 LED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9년 근적외선 발모치료기 개발을 시작으로 2014년 1세대 셀리턴 LED 마스크를 출시했으며 올해 7월 출시하는 4세대 마스크 ‘플래티넘’을 통해 LED 기술의 혁신을 또 한 번 선보인다는 포부다.

셀리턴의 자신감은 LED 마스크의 출시를 계획하거나 이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타 기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력에서 격차를 만들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론칭하는 셀리턴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은 1026개의 LED와 3파장 4모드로 업계 최초 패스트 모드 사양을 탑재한다.

또한 셀리턴 앱(APP)으로 사용시간 확인과 포토 갤러리 및 원격제어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일정별 피부 상태를 기록해 변화를 확인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요소를 포함한 차세대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 셀리턴이 추구해온 개방형 LED 마스크 디자인을 보완해 일체와 개방을 소비자가 선택, 제품을 기호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도록 듀얼 커버를 제공한다.

셀리턴은 편의성을 보장하는 한편 제품의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기획해 LED 마스크 구매 및 대여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타제품과 비교 불가능한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한다.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셀리턴의 메시지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에서 시작한다.

셀리턴 LED 제품의 핵심 기술력인 유효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는 피부에 좋은 파장만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를 높여준다.

얼굴, 두피 등 신체 부위별로 특화된 파장만을 출력하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날 수밖에 없다. 셀리턴은 파장의 유효성을 측정하기 위해 업계 최초 최첨단 LED 분석 장비를 구축했다.

LED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을 진행해 피부에 적합한 최적의 유효파장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

셀리턴 R&D의 주요 기술력 차이가 소비자에게 LED 마스크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셀리턴은 4세대 LED 마스크 ‘플래티넘’의 광고모델로서 지난해 배우 강소라를 선정한데 이어 박서준을 기용해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까지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셀리턴 LED 마스크 ‘플래티넘’은 올해 6월 24일 론칭 쇼를 시작으로 7월에 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31YJS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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