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버진 로드의 신부와 레드 카펫의 여배우가 선망하는 네타벤샤부 컬렉션

웨딩21뉴스_ 2019. 7. 12. 16:59

행복한 순간 버진 로드를 걷는 신부와 레드 카펫을 누비는 글레머러스한 여배우를 넘나드는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을 소개한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디자이너 네타.

그녀는 2013년 이스라엘 명문 센카(Shenkar) 패션아카데미를 졸업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엘리트 브라이덜 꾸뜨르 패션 하우스를 설립했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어린시절 부터 드레스와 의상을 꾸준히 드로잉하던 소녀는 예술과 패션이 만나는 꾸뜨리에의 길을 선택했고 평범함을 거부하는 스타일과 특별한 소재의 색다른 조합으로 브라이덜 마켓의 신성으로 주목을 받게된다.

섬세한 프렌치 레이스와 럭셔리한 페브릭, 유니크한 비딩과 패턴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의 드레스는 꾸뜨리에의(Couturier)명성에 걸맞에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맨틱한 실루엣과 비상함을 엿볼 수 있는 커팅과 에지있는 디테일은 꾸뜨리에로서 완벽을 추구하는 그녀의 디자인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빈틈없이 기획디자인 되어 장인의 손길을 거친 자수부터 엄선된 스와로브스키만을 사용하는 마지막 비딩 한땀 까지도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은 디테일은 없으며 그러한 그녀의 열정은 패션과 예술을 넘나드는 완벽한 작품으로서의 드레스를 만들어 낸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스라엘 디자이너 열풍이 불어닥친 전세계 브라이덜 마켓은 그녀의 행보를 계속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으며, SS/FW 시즌제로 쏟아내는 제품이 아닌 Paris collection, Royal Love Story, Fairy Tale bride 등 다양한 영감과 테마로 선보이는 그녀의 컬렉션은 많은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 세계 엄선된 20여개의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네타벤샤부의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가 새롭게 론칭하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편집숍인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독점계약 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 이스라엘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접해볼 수 있으며, 조만간 네타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Houte Porte (Highend of Abel by K) 오뜨 포르테의 런웨이 쇼에서 네타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다.


네타 벤샤부 (Netta Benshabu) 컬렉션. 국내 최초로 수입드레스 편집숍인 '아벨바이케이'의 웨딩드레스 편집숍 ‘오뜨 포르테 (Haute Port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수많은 하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드레스와의 강렬한 첫 만남을 바라는 신부들이라면 오뜨포르테의 네타벤샤부 컬렉션을 피팅해보길 바란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Jt3j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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