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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날, 화려한 웨딩을 꿈꾸는 신부들의 로망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웨딩21뉴스_ 2019. 7. 12. 15:49

전 세계의 다양한 웨딩드레스 컬렉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웨딩드레스 편집숍 아벨바이케이(ABEL by K)가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아벨바이케이는 청담동에 위치한 100% 수입드레스 편집숍으로, ‘생명력’,‘숨’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벨‘ 이란 단어를 모토로 하여, 다양성에 한계가 온 한국 웨딩시장에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판을 흔들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며, 예비신부의 단 한번 뿐인 소중한 날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드레스들을 선보인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아벨바이케이의 보유브랜드는 독점으로 계약되어 있는 INNOCENTIA를 포함해 LAZARO, BADGLEY MICHKA, LUSAN MANDONGUS, CHRISTINA WU, ELIZA JANE HOWELL, 또한 WATERS, SIGNATURE JUSTIN A., TARA KEELY, CALLA BLANCHE, SOTTERO MIDGLEY, MAGGIE SOTTERO, YUMI KATSURA, ROSA CLARA, SAISON BLANCHE, JIM HJELM, 그리고 HAYLEY PAIGE, JUSTIN ALEXANDER, YSA MAKINO, THEIA, MADISON JAMES, ALLURE 등 각 특성이 다른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20여개 브랜드의 드레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이로 인해 더욱 다양한 컨셉의 드레스로 개성 강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드레스를 찾아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트렌드를 선두하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아벨바이케이의 고혜숙 대표는 남다른 가치관으로 매 시즌마다, 전 세계 브라이덜 마켓에 직접 방문해 소재와 섬세한 비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수입 결정을 하며, 한국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커스텀 요청을 하는데, 이 때 커스텀 비용이 드레스 바잉 금액에 20-50% 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더라도 디자이너의 감성을 존중하여 디자이너가 직접 본인의 감성을 가지고 수정 해주는 본사 커스텀만을 고집한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그렇기에 디자인은 과감한 듯 하지만, 피팅을 해 보면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핏감이 좋아 편안하며 몸 선이 더욱 더 아름답게 보여 예비신부 본인 스스로가 거울 속 모습에 만족 하게 된다.

상담 받는 예비신부 한 사람 한 사람 만의 니즈를 파악하고, 몸매와 개성을 고려하여 완벽한 웨딩드레스들을 추천하는 전문적인 상담직원들의 영향으로, 아벨바이케이에서 피팅하고 나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아벨바이케이 웨딩드레스 편집숍. 2019 F/W , 2020 S/S 신상드레스 '새로운 트렌드 제시'


샵의 퀄리티 있는 테라조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수입드레스에 대한 완벽한 지식으로 신부를 맞이하는 아벨바이케이는 마치 명품관에서 의류를 구입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고객에 대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전 세계의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웨딩드레스들이 바잉 되어 샵으로 도착하고 있어서 피팅을 할 때마다 새로운 웨딩드레스들을 착용할 수 있다.앞

으로도 트렌드를 선두하는 아벨바이케이(ABEL by K)의 앞 날에 귀추가 주목 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30uvG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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