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패션.예복

결혼예복의 명가 라비첸토

웨딩21뉴스_ 2019. 7. 22. 15:25

드레스 선택이 끝났다면 잘 어울릴 만한 예복을 고를 차례. 수많은 브랜드 중 어느 곳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예복 잘하기로 소문난 집들을 한데 모았다. 명수들이 옷을 짓는 예복의 명가.


라비첸토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남성 슈트를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 라비첸토는 모든 제품을 비접착 핸드메이드 방식인 비스포크 방식을 원칙으로, 수십 년간 축적된 기술을 갖춘 전문 장인들이 본인만의 노하우와 섬세한 기술력으로 테일러링한다.

프랜차이즈 맞춤정장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체킹복을 활용한 간편한 방식의 맞춤은 일절진행하지 않는다.


라비첸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패턴을 별도로 제작하기 때문에 체형보정은 물론 섬세한 밸런스 조정이 가능하다.

자체 제작한 500벌 이상의 턱시도와 대여용 슈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상식, 드라마, 영화 등 연예인 의상협찬은 기본, 맞춤예복 진행 고객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매장에서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명품 수입 원단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예복을 맞출 수 있는 라비첸토를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30Lk0Kt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