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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하 웨딩 대구,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드레스

웨딩21뉴스_ 2019. 8. 12. 15:22

아르하의 맞춤 제작 웨딩드레스는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 딸에게 물려줄 때도 여전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새로운 웨딩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가는 브랜드 '아르하웨딩'의 드레스에 대해 알아보자.


아르하 웨딩 대구,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드레스


▷ 나만의 눈부신 소장품이 될 맞춤 제작 드레스

대구 아르하 웨딩은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황나연 대표가 이끄는 웨딩드레스 맞춤 제작 전문 브랜드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웨딩 토털숍 디아몽 웨딩에 입점해 있다.

아르하 웨딩이 추구하는 웨딩드레스의 의미는 특별하다.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맞춤 드레스를 추구하는데, 결혼식에 입은 드레스를 결혼기념일은 물론 아기 돌잔치 등 기념하고 싶은 날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웨딩 문화를 만들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웨딩드레스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 평생 간직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입기를 바라는 아르하 웨딩.

그래서 아르하의 웨딩드레스는 자녀에게 물려주었을 때도 여전히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다.

물론 아르하에서도 대여도 가능하지만 웨딩드레스를 하나의 소장품으로 여기며 정성 들여 만들어 선보이는 것이다.

황나연 대표가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 역시 결혼식을 마친 신부가 웨딩드레스에 만족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때다.

아르하 웨딩에서 구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생의 소중한 관문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신부를 볼 때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아르하 웨딩 대구,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드레스


아르하 웨딩은 올해 여름과 가을 시즌을 맞아 신부들에게 보다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제안한다.

결혼 뒤 수년이 흘러 입어도 여전히 품질 좋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만의 보물 같은 한 벌의 웨딩드레스를 소유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예비 신부라면 대구 아르하의 문을 두드려보자.

오랜 세월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줄 꿈의 드레스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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