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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식탁, 예술을 품다 ‘덴비 모더스’

웨딩21뉴스_ 2022. 3. 18. 22:00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돌아왔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결혼식’ 자체 보다 ‘혼수’에 비중을 두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혼수 그릇’으로 고민인 예비 부부라면 덴비의 ‘모더스’ 라인을 추천한다.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의 ‘모더스’는 원석의 색감과 더불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사랑받아 온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모더스’는 ‘모더스 문스톤 옴브레’, ‘모더스 코랄’, ‘모더스 제이드’ ‘모더스 스페클 & 마블’ 총 4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텍스처 유약, 풍부한 하이라이트가 조화를 이뤄 테이블 스타일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밥 공기, 국 공기, 플레이트, 찬기 등 실용도 높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양식 모두를 담아내기 적합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패턴들을 조합하여 고급스럽고 모던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 

한국인의 식탁 문화에 적합한 견고한 내구성도 자랑한다. 최대 내열 온도 250℃까지 견디는 강한 내구성과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냉동실 모두 사용 가능하여 실용성도 뛰어나다.

한편, 2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덴비’는 영국 스톤웨어 장인의 손길을 거쳐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어 모든 제품이 제각기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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