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의 상징이된 몽블랑 만년필 닙 디자인과 눈에 띄게 커진 엠블럼이 돋보이는 컬렉션
- 상징 컬러 블랙과 더불어 과거 디자인 코드에서 이어진 블루, 코랄 색상까지 담아내 눈길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시그니처 레더 컬렉션에 한층 품격을 높인 ‘마이스터스튁 컬렉션(Meisterstück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종의 헤리티지 필기구에서 영감 받은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은 몽블랑의 DNA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의 디자인 목표는 시대를 초월하여 럭셔리의 상징이 된 몽블랑 필기구와 같은 수준에 다가서는 것이다.
지퍼 손잡이, 핸들, 스트랩 부착 부분 등 제품 곳곳에 삽입된 만년필 닙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몽블랑의 DNA이자 만년필의 소재인 프레셔스 레진을 본 따 색상과 광택 등의 디테일이 컬렉션의 세련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몽블랑의 장인 정신과 품질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앰블럼의 사이즈가 눈에 띄게 커져 백을 장식했다. 강조된 앰블럼과 더불어 모든 수납 공간을 보이지 않게 내부로 배치 한 것은 몽블랑의 섬세함을 잘 보여준다.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 각 아이템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해 단순한 디자인 향상이 아닌 몽블랑만의 품격을 보여준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한 이번 컬렉션은 제품의 크기에 따라 라지, 미디움, 스몰 세가지로 구분된다.
그 중 미디움 레더의 클래식한 포트폴리오와 파우치는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적합하며 클러치, 크로스바디 등 활용도가 높다. 이 외에도 레드와 블루 색상으로 구성된 러기지 택은 필기구와 닙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럭셔리한 레더의 매력을 선사하는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e-부티크(www.montblan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블랑(Montblanc)은 1906년에 처음 필기 문화에 혁명을 일으킨 이래로 늘 혁신의 영역을 확장해 오면서 크래프트먼쉽과 디자인에 있어 뛰어남을 상징하는 기업이 되었다.
독창성과 상상력은 메종이 럭셔리 필기구, 시계, 레더 제품, 새로운 기술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고급스러운 크래프트먼쉽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숙련된 메종의 장인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를 디자인하는 몽블랑의 미션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엠블럼은 탁월한 성능과 품질 및 세련된 스타일의 상징이 되고 있다.
몽블랑은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독려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예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간 2022-23 가을/겨울 컬렉션, 일상 속의 워드로브 컬트 재해석 (0) | 2022.03.21 |
---|---|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 무제오 미니백 선보여 (0) | 2022.03.21 |
위크엔드 막스마라, SS22 시그니처 컬렉션 ‘패밀리 어페어’ 공개 (0) | 2022.03.20 |
펜디 앰배서더 배우 이민호 ‘파친코’ 글로벌 프리미어 참석 후 귀국,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화제 (0) | 2022.03.20 |
2022년 피렐리사의 창립 150주년 기념 몽블랑X피렐리 협업 에디션 (0)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