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현대적 아이콘인 콰트로 컬렉션은 조각적이고 그래픽적인 매력을 끊임없이 재창조한다.
그로그랭, 다이아몬드 밴드, 클루 드 파리, 더블 고드롱과 같이 네 개의 링으로 구성되며, 제작에서부터 레이어링까지 모든 특색과 모든 조합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컬렉션의 정신은 스타일링을 약속하듯이 각각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부활의 계절이자 기대감으로 가득 찬 올 봄, 메종 부쉐론은 기쁨과 기대의 마음을 <스프링 컬러> 캠페인의 공개를 통해 전달했다.
앰버서더 알렉사 청, 누르 아리다, 쿤링, 그리고 고윤정이 우리를 이 즐거운 순간에 초대한다. 스타일은 그들과 함께 단순함을 벗어 개성이 된다.
그들은 XXL 사이즈로 다시 태어난 콰트로 컬렉션을 마음껏 즐기며 캠페인의 시작을 장식한다. 모든 주얼리 제작은 봄을 스타일과 완전한 자유로 포용하는 순수한 가벼움의 순간이자 탄생이다.
블루 다이아몬드 링을 비롯한, 콰트로 블루 에디션 컬렉션은 청량함과 화려함을 상징한다.
화사한 하늘색 셔츠를 입은 고윤정이 각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과감한 펜던트들의 조화로움을 보여주었다. 하늘빛 세라믹과 콰트로 컬렉션의 4가지 아이코닉 모티브의 시너지가 극대화되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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