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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4. 13. 01:00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남산의 바람을 맞으며 지인들과 오붓하게 바비큐 구이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지인들과 바비큐 그릴에 각종 육류와 채소를 직접 구워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쇠고기 채끝 등심을 비롯해 양갈비, 닭고기, 대하, 소시지 등이 준비되며, 신선한 샐러드와 디저트,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맥주 8병도 포함된다.

더불어 바비큐를 즐기는 동안에는 야외 테라스에서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LG 엑스붐 360 스피커와 룸앤TV를 설치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불멍 또는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엑스붐 360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음향 반사판 구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인 소리를 360도로 균일하게 보내주는 무지향 사운드를 구현한 무선 스피커이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휴식, 명상, 파티 등 공간조명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구현한 9가지 조명모드로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룸앤TV는 활용도가 높은 TV 겸 모니터로, 4.5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용이하고 설치가 간편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4인 기준 46만원이며, 자쿠지석 선택 및 주류 변경, 셰프 서비스 요청 등의 옵션 선택 시에는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

이용 최소 3일 전 예약 필수이며, 자쿠지석 2팀 포함 하루에 4팀만 이용할 수 있으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예약 및 문의는 02 2250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