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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미식과 음악, 자연 즐길 수 있는 ‘어번 가든 파티’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4. 28. 07:00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에서 푸드 플래터와 무제한 와인,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번 가든 파티’를 오는 5월 12일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번 가든 파티는 초록빛으로 물든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에서 강민구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미식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유러피안 가정식 스타일의 플래터가 제공되며, 분위기를 돋워줄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과 아늑한 실내 공간을 모두 사용하여 탁 트인 개방감과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잔디 위 무대에서는 현악과 재즈 공연이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어번 가든 파티가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번 가든 파티는 페스타 바이 민구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해 봄, 가을마다 콘셉트를 달리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이 6번째 개최로, 총 48회 진행되었으며 매회 만석을 기록한 바 있다. 반얀트리 서울 세일즈앤마케팅팀 박준용 팀장은 “이번 봄에는 특히 인원제한 등 거리두기가 해제됨으로써 야외 공연과 디너, 무제한 주류까지 이용 가능한 어번 가든 파티 프로모션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며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어번 가든 파티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인 15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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