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도자기와 장인정신, 창조성을 자랑하는 독일 왕실 도자기 브랜드 KPM 베를린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KPM 베를린은 독일에서 가장 칭송받았던 왕 프리드리히 2세가 베를린에서 도자기를 생산하기 위해 1763년에 왕실 도자기 공방을 설립한 데에서 유래한 브랜드다.
뛰어난 전략가면서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고,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성격은 많은 독일인과 KPM 베를린의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가득 품은 KPM 베를린의 아이템들은 팝업 스토어에 발걸음한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최근 국내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KPM 베를린(02-445-6393 http://wdkm.co.kr )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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