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영감받은 럭셔리 주얼리의 향연

영롱한 꽃과 나비 등 자연에서 영감받은 럭셔리 주얼리의 향연.

1 살아 움직이는 듯 아름다운 나비를 표현한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색감과 비대칭의 조화 속에 나비의 우아한 날갯짓을 담았다. 반클리프아펠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 2800만원대, 펜던트 1300만원대, 비트윈 더 핑거 링 2800만원대

2 무당벌레와 꽃 모티브로 반클리프아펠 메종이 사랑하는 계절 봄을 기념하는 럭키 스프링 컬렉션. 로즈골드, 커넬리언, 오닉스를 장식해 자애로운 자연의 풍경을 연출했다. 반클리프아펠 럭키 스프링 브레이슬릿 날개를 펼친 무당벌레 300만원대

3 다이아몬드의 순수함과 행운, 균형의 의미를 담은 클로버를 모티브 삼은 링. 사랑하는 연인과 영원한 사랑의 쟁취를 담았다. 모브쌩 챈스 오브 러브 N°2 솔리테어 링 260만원

4 공작새의 깃털에서 영감을 얻은 플륌 드 펑 컬렉션 이어링.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깃털의 환상적인 유연성은 작품의 특별한 구조를 통해 실현했다. 부쉐론 플륌 드 펑 L 이어링 가격 미정

5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빛을 발하는 이어링. 사랑스러운 꽃 모티브로 이루어져 있다.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화이트 골드 다이아 이어링 가격 미정

6 피아제 메종의 영감의 원천이 되는 태양을 표현한 펜던트. 반짝이는 마더 오브 펄 주변을 장식하는 여러 개의 삼각 로즈골드 모티브가 쏟아져 내리는 햇살을 형상화했다.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 가격 미정

7 다이아몬드 꽃 세 송이가 감각적인 비대칭과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링. 전통의 한계를 벗어난 세 가지 스타일 꽃이 야성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그라프 와일드 플라워 트리플 다이아몬드 링 1340만원

8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에 핀 개나리꽃을 모티브 삼은 링. 입체감 있는 꽃잎의 은은한 광택이 아름답다. 골든듀 펄시피아 이어링 가격 미정

​​​​​​​9 뱀의 관능미와 강렬함을 형상화한 브레이슬릿. 다양한 레이어드 연출에도 적합한 매혹적인 아이템이다.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1 코일 브레이슬릿 700만원대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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