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RVN(알브이엔),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한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드레스' 출시

웨딩21뉴스_ 2022. 6. 5. 16:00

- 뉴욕 기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RVN(알브이엔)
- 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에서는 6월을 맞이하여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을 선보였다. 

사진 : 알브이엔(RVN),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 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 (사진제공 : 알브이엔)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 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는 RVN(알브이엔)에서 선보이는 하트 형태의 넥라인과 바디콘 쉐입을 결합한 블랙 스트레치 비스코스 소재 미니 드레스이다.

브랜드의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한 스타일로 우아한 네크라인과 여성스러운 시어 퍼프 소매가 관능미로 완성된 바디 라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팔 소매의 주름을 잡아 니트의 전통적인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개성을 표현한 시스루 아이템이기도 하다.  

디자이너 테드 김(Ted Kim)이 전개하는 RVN(알브이엔) 브랜드는 매 시즌 컬렉션을 통해 상황에 구애 받지 않는 트렌디한 잇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으며,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최상의 소재와 함께 최적의 니팅 기법, 패턴을 적용하여 착용시 여성스러운 신체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피팅감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오랜 팬데믹 기간을 지나며 RVN(알브이엔)을 입게 될 대상이 느끼게 될 편안함에 더욱 중점을 두고 컬렉션을 제작하였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컬렉션은 골지 드레스와 자카드 니트 레깅스를 베이스로한 다양한 색상의 셋업으로 구성되며, 편안하면서도 여성의 우아함을 강조할 수 있는 실루엣으로 디자인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제안하는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 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는 스테이트먼트 이어링과 앵클 부츠를 활용해 연출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RVN(알브이엔)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한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며, RVN(알브이엔)의 모든 작품은 여성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커리어 우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다.

RVN(알브이엔)은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TED KIM은 파슨스 대학을 졸업한 후 도나 카란, 막스마라, 마이클 코어스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 및 총괄 부사장을 거쳐 앤클라인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였다.

대표문의: 02) 323-0225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