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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정신 '맨 레더 컬렉션'으로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6. 6. 20:00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럭셔리의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 : 불가리(BVLGARI), 불가리 앰배서더이자 배우 겸 아티스트인 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 Tomohisa)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불가리 앰배서더이자 배우 겸 아티스트인 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 Tomohisa) (사진제공 : 불가리)


이번 맨 레더 컬렉션의 캠페인은 불가리 앰배서더이자 배우 겸 아티스트인 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 Tomohisa)가 함께했다.

새로운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트렌디한 쉐입이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색상과 새로운 소재,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제작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은 디자인과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불가리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 및 물 사용량,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제한물질 관리를 거칠 뿐 아니라 이번 컬렉션의 모든 가방 안감에는 ECONYL 재생 나일론을, 봉제 실에는 100%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함으로써 뛰어난 품질을 보증함과 동시에 환경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속담이 있듯이, 좋은 가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때때로 나는 가방 하나만을 들고 다음에 어떤 도시로 여행을 갈지 상상한다. 불가리 가방이 당신의 인생여정에서 당신이 꿈꾸던 곳으로 데려가 주길 바란다.” 라고 이번 캠페인에 관해 언급했다.

새로운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은 트렌디한 쉐입과 아이코닉한 무드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남성의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백팩과 브리프케이스는 오피스룩에 매치하기 용이하며 비비드한 블루 컬러 메신저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 : 불가리(BVLGARI), 맨 레더 컬렉션 (위)불가리 맨 벨트백 (아래)불가리 맨 카메라 백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맨 레더 컬렉션 '불가리 맨 카메라 백'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맨 레더 컬렉션 '불가리 맨 브리프케이스'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맨 레더 컬렉션 '불가리 맨 백팩' (사진제공 : 불가리)


한편, 불가리(BVLGARI)는 1884년 창립, 1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컬러 감각으로 알려진 불가리 제품들은 어디서든 돋보이며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끊임없이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불가리의 스타일은 관능적인 볼륨감, 직선미,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건축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정의된다.

불가리는 주얼리에서부터 워치, 액세서리, 향수 그리고 호텔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고급 쇼핑가 및 일부 선별된 유통망을 통해 스토어 및 호텔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 http://asq.kr/XTS0q06XmL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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