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부쉐론(BOUCHERON), 방돔 리즈레 컬렉션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6. 5. 18:00

spring-summer 2022 trends

방돔 리즈레 컬렉션은 메종이 사랑하는 건축적 코드, 특히 하늘에서 바라본 방돔 광장의 팔각형 모양을 담고 있다. 


블랙 래커는 이 컬렉션의 상징적인 코드로서 다이아몬드 세팅을 장식해왔다. 이제 블랙 래커는 파스텔 톤 컬러의 투르말린, 모거나이트, 그리고 아쿠아마린의 테두리를 장식한다. 

모두가 기대하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부쉐론은 SS 시즌 컬러 캠페인을 선보인다. 찰나의 기쁨을 간직하기 위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컬러 스톤이 컬렉션에 더해졌다.

새로운 시즌 룩에 활기를 더하는 방돔 리즈레를 만나보자.

▷ 펜던트


부쉐론의 시그니처 코드인 방돔 리즈레 모티브의 새로운 컬러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보자.

에메랄드 컷 아쿠아마린 또는 모거나이트, 그리고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펜던트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

▷ 솔리테어 


방돔 리즈레 솔리테어는 에메랄드 컷 스톤에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려함은 물론, 대담한 색상까지 담고 있다.

이러한 상징적인 방돔 리즈레 제품은 반짝이는 핑크 모거나이트, 눈부시게 청량한 블루 아쿠아마린, 그리고 매혹적인 그린 투르말린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 스타일 팁


투르말린 그린, 아쿠아마린 블루, 모거나이트 핑크와 함께 빛나는 아이코닉 리즈레 컬렉션은 매력적인 파리지앵 여성을 연상하게 한다.

투명한 청량감이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블랙 탑, A라인 스커트, 시선을 사로잡는 악세사리와 같은 오뜨 꾸뛰르와 조화를 이룬다.

한편,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4대 직계손에 걸쳐 계승되어 왔다. 

선구자적 디자이너이자 방돔 광장의 첫번째 주얼러인 부쉐론은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메이킹에 뛰어남을 자랑한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의 스타일은 내일의 클래식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간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82개가 넘는 부티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인 Kering에 속한다.

​​​​​​​부쉐론 홈페이지 https://www.boucheron.com/ko/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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