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대표 여성복 브랜드 매긴(대표 이영선)은 패션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이 소개한 여름 추천 상품 영상에 신제품 여름 니트를 소개했다.
카카오스타일이 런칭한 패션 앱 포스티(posty)는 유명 패션 유튜버들과 협업해 백화점 브랜드를 활용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 겸 56만 패션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과 협업해 백화점 여성복 브랜드 의상을 활용한 가성비 넘치는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매긴은 포스티가 지난 5월 패션 유튜버 앨리스 펑크와 진행한 협업에 참여한데 이어 이번 기획전에 두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유튜브 ‘옆집언니 최실장’ 채널은 스타일리스트 최실장이 등장해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TPO에 맞는 의상 제안 및 패션 팁을 제공해 구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인기를 얻고 있다.
협업 영상에서 최실장은 백화점 브랜드를 활용해 데일리룩, 오피스룩, 피크닉룩 등 12가지의 착장을 선보였다.
LOOK 4에서는 매긴의 신상품 카라 네트 니트를 활용해 휴일에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여름 니트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네이비와 아이보리 배색 컬러 조합으로 밝은색이나 어두운색 하의와 매칭해 단정한 룩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마린룩으로 연출이 가능해 휴가지에서 꾸안꾸 스타일로 코디가 가능하다.
또한, 성글게 짜여진 니트로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네이비 색상과 달리 아이보리 컬러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컬러별로 다른 느낌을 준다.
매긴의 카라 네트 니트를 포함한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포스티에서 8월 5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포스티 신규 회원 가입시에는 20% 웰컴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행사 종료 후에도 해당 제품은 매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매긴 관계자는 “옆집언니 최실장 채널에 제품이 소개되자 포스티 내에 매긴 브랜드 홈에서 해당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제품 랭킹에 오르며 판매가 증가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휴양지룩과 도심 속에서 즐기는 꾸안꾸 스타일을 보여주는 매긴 S/S 신제품들은 매긴 사이트( https://mcginn.co.kr/ )나 앱, 그리고 포스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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