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결혼한다. 결국 만날 인연이었을까. 행복한 역사를 남길 그들의 러브스토리
그레이 컬러 슈트를 입고 댄디 룩을 완성한 윤남기와 블랙 보타이를 맨 반려견 맥스.
화이트 실크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은과 면소재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딸 리은. 브레이슬릿 미네타니
밝은 브라운 컬러 슈트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튤립, 스카비오사, 스위트피 등 사랑스러운 꽃 사이에서 둘의 사랑이 더욱 향기롭다. 화이트 슬립드레스로 과감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이다은과 베이지 컬러 스리피스 슈트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윤남기.
흙과 이끼 위에 피어난 나리, 캥거루발톱 아미초, 올라야 꽃이 블랙 드레스를 한층 우아하게 만든다.
플라워 모티브의 튤 드레스로 청순함을 표현했다.
생기 가득한 컬러로 화사함을 더하고 입체적인 플라워 모티브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웨딩드레스
스마트한 오피스 맨의 느낌 가득한 네이비 슈트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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